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
등록일 2016-05-30 15:51:45 조회수 13477

Hi 1년 후의 '나'  이쪽은 1년 전의 나야

지금의 나에게 이자리는 유일한 돌파구로 생각하고 

결심한뒤 시작을 했지만 이해가 되지않아 매일매일이

힘든 나날들이야


1년 후의 나는 나보다 훨씬 나은 상태일거라 믿어

아카데미에서 분명 살다 싶이하고 과제들에게

이리지리 치이며 지냈겠지만


그래도 이제 끝이 보이는 상태잖아


관심없던 취업 준비도 하고 

마음먹었던데로 가기로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258[박민재] 지금은 뭘하고 있니?2020-09-23
1257[신득범] 미래의 나에게2020-09-22
1256[김상원] 수업중에 알려준거 집가서 연습하자 2020-09-21
1255[서종민] 화이팅!!2020-09-21
1254[송영찬] 집에서도 그려줘2020-09-18
1253[정선우] 프로생활 열심히 해2020-09-17
1252[김승언] SGA를 통해 성공한 인생2020-09-16
1251[이단영] 후회하지 말자2020-09-15
1250[박진영]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하자2020-09-15
1249[최중환] 화이팅2020-09-14
1248[김민호] 미래의 나에게2020-09-11
1247[오택규] 미래의 나에게2020-09-10
1246[이가빈] 배워가면서2020-09-09
1245[김희남] 3D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자!2020-09-08
1244[노건우] 열심히하면 뭐라도 되겟지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