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
등록일 2016-05-30 15:51:45 조회수 13452

Hi 1년 후의 '나'  이쪽은 1년 전의 나야

지금의 나에게 이자리는 유일한 돌파구로 생각하고 

결심한뒤 시작을 했지만 이해가 되지않아 매일매일이

힘든 나날들이야


1년 후의 나는 나보다 훨씬 나은 상태일거라 믿어

아카데미에서 분명 살다 싶이하고 과제들에게

이리지리 치이며 지냈겠지만


그래도 이제 끝이 보이는 상태잖아


관심없던 취업 준비도 하고 

마음먹었던데로 가기로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123[정종찬] 최고의 게임 기획자가 될 나에게2020-04-07
1122[임고운] 만족한 결과는 얻었니?2020-04-06
1121[장예지]병아리 미미 2020-04-03
1120[최려원]미래의 나에게2020-04-02
1119[김화평]넌 멋있는 게임을 만들거야2020-04-01
1118[조예본]현재가 미래를 만든다2020-03-31
1117[우희원]그래도 열심히 산다..2020-03-30
1116[김민규]1년후의 나에게2020-03-27
1115[강성웅]게임원화가가 되있을 나에게2020-03-26
1114[박경준]포트폴리오 작성 후 나에게2020-03-25
1113[황현주]마음놓지말고 계속해야 느니까 노력하자2020-03-24
1112[박영현]어색하고 어렵겠지만2020-03-23
1111[권세빈]잘부탁해 미래의 나2020-03-20
1110[이진우]오늘과는 다른 나에게2020-03-19
1109[최태원]이 순간을 알차게 살자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