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등록일 2016-05-30 15:53:55 조회수 12707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지금은 꼭 좋은 회사, 메이저 회사에 가갔다는 목표가 있지만

사람 공부란 것이 쉬운 공부가 없고, 사람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잖아?

그러니 지금 취직한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공부하자.


적당한 회사에 들어가서 적당히 인생을 살아가는, "그저그런 개발자"로서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말고, 이 길을 계속 해나가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메이저 회사에 들어가게 되든, 다른 회사에 들어가 이후 이직을 준비하게 되든

"능력있는 개발자", "능력있는 게임프로그래머"로서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일도 공부도 꾸준히 달려나가는, 그런 초심을 잃지 않는 개발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나,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