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
등록일 2016-05-30 16:00:03 조회수 16695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수업드는데 멩봉이였지~ 무슨말인지도 못 알아듣고 숙제도 엉성하게 만들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고 시간을 투자하서 여기까지 왔지?~ 0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것 정말간대단한것 같고  정말고생많았다 ~ 자랑스럽다 ~ 이렇게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서 잘 됐으면 좋겠다 ~ 잘 안된다고 해도 기 죽지말자 ! 열심히 했으니까 ~ 항상힘내고 건강을 잘 챙기자, 건강하자 않으면 모든것이 필요없게 된다 ~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