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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
등록일 2016-05-30 16:00:03 조회수 16883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수업드는데 멩봉이였지~ 무슨말인지도 못 알아듣고 숙제도 엉성하게 만들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고 시간을 투자하서 여기까지 왔지?~ 0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것 정말간대단한것 같고  정말고생많았다 ~ 자랑스럽다 ~ 이렇게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서 잘 됐으면 좋겠다 ~ 잘 안된다고 해도 기 죽지말자 ! 열심히 했으니까 ~ 항상힘내고 건강을 잘 챙기자, 건강하자 않으면 모든것이 필요없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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