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
등록일 2016-05-30 16:00:03 조회수 16814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수업드는데 멩봉이였지~ 무슨말인지도 못 알아듣고 숙제도 엉성하게 만들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고 시간을 투자하서 여기까지 왔지?~ 0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것 정말간대단한것 같고  정말고생많았다 ~ 자랑스럽다 ~ 이렇게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서 잘 됐으면 좋겠다 ~ 잘 안된다고 해도 기 죽지말자 ! 열심히 했으니까 ~ 항상힘내고 건강을 잘 챙기자, 건강하자 않으면 모든것이 필요없게 된다 ~ 
번호 제목 등록일
643[채홍기]지금도 힘들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2017-11-01
642[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2017-10-31
641[변승찬] 미래에 개발자가 된 나에게2017-10-30
640[김영진] 잘 살구있니 행복하니2017-10-25
639[전현이]그토록 바랐던 하고싶었던 거 하고 사니까 좀 어때2017-10-24
638[박강현]나는 미래의 내가 무엇을 할지 2017-10-23
637[조원재]알고있지.2017-10-20
636[안지영]안녕 넌 이미 회사에 출근했겠지?2017-10-19
635[노영훈]1년뒤 나에게~~2017-10-18
634[노은석] 하루하루 보람차게 2017-10-15
633[송병렬]상상하고 경험하고 실천해라!!2017-10-12
632[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2017-10-10
631[김윤주] 어릴 때부터 쭉 꿈을 갖고 있었잖아2017-09-29
630[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2017-09-27
629[임재석]SAVE DATA... -From the past-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