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보림] ㅎㅇ보림
등록일 2016-06-10 02:37:29 조회수 14331
과제하다가 까먹고있던 미래의 나에게가 생각나서 쓰러 왔어
여가생활 포기하고 과제 열심히 하고있는데 넌 나중에 내가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해. 난 새벽에 눈 뻑뻑 비비면서 과제하고 있으니까 너도 야근하고 있길 바라^^ 배고프니까 치킨먹으러 가야겠다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