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보림] ㅎㅇ보림
등록일 2016-06-10 02:37:29 조회수 14382
과제하다가 까먹고있던 미래의 나에게가 생각나서 쓰러 왔어
여가생활 포기하고 과제 열심히 하고있는데 넌 나중에 내가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해. 난 새벽에 눈 뻑뻑 비비면서 과제하고 있으니까 너도 야근하고 있길 바라^^ 배고프니까 치킨먹으러 가야겠다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703[이소섭] 지금에 안주하지말고2018-03-22
702[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2018-03-21
701[한병권] 1년후 나에게2018-03-19
700[김형섭]게으르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나였지만 2018-03-15
699[김태완] 잘해보자2018-03-14
698[차명수] 아직 늦지 않았으니 2018-03-13
697[마의수]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2018-03-12
696[이반석]반석아2018-03-10
695[김정호]1년간 수고했고 2018-03-09
694[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 내자신아2018-03-06
693[이찬영]말만 하는 사람 되지말자. 2018-03-05
692[이윤석]다시 이 글을 보게 된다는건2018-03-02
691[성시혁] 몇년후 볼 나에게2018-02-28
690[이동인] 미래의 나에게2018-02-27
689[임재훈]처음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이라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