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보림] ㅎㅇ보림
등록일 2016-06-10 02:37:29 조회수 14326
과제하다가 까먹고있던 미래의 나에게가 생각나서 쓰러 왔어
여가생활 포기하고 과제 열심히 하고있는데 넌 나중에 내가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해. 난 새벽에 눈 뻑뻑 비비면서 과제하고 있으니까 너도 야근하고 있길 바라^^ 배고프니까 치킨먹으러 가야겠다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2017-07-06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
574[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2017-06-26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2017-06-26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2017-06-2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2017-06-26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