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성민호] 원하는 곳에는 잘 갔니?
등록일 2016-06-20 12:51:07 조회수 14272

니가 아무리 힘들어도 가고싶다고 한 마음속으로 정한 3개의 기업

비록 한국 최상위 기업이라곤 하진 못해도, 꼭 가고싶다고 스스로 정한 곳

학교 졸업 후 재학중에 진지하게 다시 공부해보고싶다는 마음에 다시 공부하게 되었으니

이번엔 성공해서 다행이구나. 별 탈 없이 사수님께 교육을 잘 받아서

팀장자리까지 노려보도록 하자 ㅋㅋㅋ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