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한민] 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독하내
등록일 2016-06-23 12:51:48 조회수 11744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벌써 1년동안 배워서 어느덧 새내기에서 빠져나왔구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고, 많이 힘들었을탠대 여기까지 잘 왔구나.

학원은 기초였고, 이제 직장 취직해서 실전을 겪는 일만 남았구나.

학원에서 배운걸로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더 배울 수 있도록 하자.

1년 끝났다고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도 더 나아가도록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523[박성현] 인생의 전환점2017-03-03
522[임채영] 채영아안녕2017-03-03
521[고현수]의욕을 잃어버리지 말자2017-03-03
520[김재영] 님아. 지금 뭐하고 계세요?2017-03-03
519[홍석현]노력은 좀 해봤니?2017-03-03
518[박우범] 하이 뉴비 개발자야2017-03-03
517[김민수]미래에서 라도 게이름 피울지 모르는 나에게2017-03-03
516[이민기] 늦었다고 기죽지 말자2017-03-03
515[차유진]미래의 나에게2017-03-03
514[최종환]안녕 나다2017-03-02
513[김승일] 노력을안하던 나에게2017-02-27
512[신희록]뭘하는게 좋을까2017-02-24
511[김지환] Hey ~! Bro!! 잘지내고 있어?2017-02-22
510[유진이] 미래의 나에게2017-02-20
509[이채영] 아프지좀 말고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