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한민] 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독하내
등록일 2016-06-23 12:51:48 조회수 11567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벌써 1년동안 배워서 어느덧 새내기에서 빠져나왔구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고, 많이 힘들었을탠대 여기까지 잘 왔구나.

학원은 기초였고, 이제 직장 취직해서 실전을 겪는 일만 남았구나.

학원에서 배운걸로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더 배울 수 있도록 하자.

1년 끝났다고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도 더 나아가도록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433[장한아] 꿈을 이룬 나에게2016-08-12
432[김태용] 1년뒤 나에게2016-08-10
431[차석경] 이세상에 힘들지 않은일은 없다.2016-08-08
430[신범선] 취직했니?2016-08-05
429[한아영] 변덕중에 이런 변덕이2016-08-04
428[정기훈] 그런곳에 가있었구나2016-08-03
427[우근희] 미래나에게2016-08-01
426[김현빈] 미래의 나에게2016-07-29
425[강해남] 화이팅2016-07-28
424[박영환] 1년 뒤로 보내는 글2016-07-27
423[김마리] 하고싶었던거니까 즐겨라2016-07-25
422[하승연] 1년 후의 나에게2016-07-22
421[김성주] Good Luck2016-07-21
420[신만호] 살아있니?2016-07-18
419[한명석] 미래의 나에게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