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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한민] 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독하내
등록일 2016-06-23 12:51:48 조회수 11797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벌써 1년동안 배워서 어느덧 새내기에서 빠져나왔구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고, 많이 힘들었을탠대 여기까지 잘 왔구나.

학원은 기초였고, 이제 직장 취직해서 실전을 겪는 일만 남았구나.

학원에서 배운걸로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더 배울 수 있도록 하자.

1년 끝났다고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도 더 나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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