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용진] 당당히 프로그래머가 되어있을 나에게.
등록일 2016-06-24 12:53:20 조회수 11145

지금쯤이면 당당히 코딩을 짜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지난 시간동안 맘고생많았다

이런 저런 직업을 전전하면서 방황하다가

끝끝내 입문하겠다던 플밍의 세계에 들어오느라 수고했어!

정말 바라던 일을 시작했으니 더이상 고민은 하지말고

이제 정말 원하던 일들만 생기길 바란다!

늘 행복하자 항상 응원할께 파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