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용기] 이제 31살이네?
등록일 2016-06-25 12:53:40 조회수 11898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한 네가 지금 과거의 나에게 슨말을 할지 모르겠ㄷㅏ만

집에서 가만히 ㅇㅣㅆ었던 날보다는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ㅇㅣㅆ을거라 생각한다.

원하던 게임을 마ㄴ들지는 못한다고 들어서 ㅎㅏ루하루 챗바퀴돌ㄹㅣ는 쥐처럼 일하고 있겠지만 조금 더 참고 노려ㄱ하다보며ㄴ 기회가 올 테니까 과거의 지금 글 쓰고 있는 내가 ㄱㅏ지고 있던 열정과 새ㅇ각, 그리고 학우ㅓㄴ 등로ㄱ할때의 마음가짐ㅇㅡㄹ 다시 한번 생ㄱㅏㄱ해보고 직장 가서 그 마음 잃지마ㄹ자.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