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수호] 미래 나에게 하고픈말
등록일 2016-06-25 12:53:58 조회수 11568

너는 아마 꾀나 코딩실력이 괜찮아질거야.


여자친구는 모르겠다만 이제 취업을할지, 복학을할지 결정할때야


이미 몇 달 혹은 몇 일이나 몇 주전에 결정을 내린거라면 그 생각이 옳으니까 끝까지 밀고 나갔으면해.


결국에는 게임개발자가 될꺼니까 그 시기를 앞당겨도, 늦춰도 다 괜찮을거야.


그리고 부대 안에서 게임 좋아한다고 안좋은 취급받아도 나는 게임 개발자가 될 것이다 라는걸 계속 생각해 왔잖아? 그 생각 잃지 않기를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
  2. 111
  3. 112
  4. 113
  5. 114
  6.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