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수영] 부디 잘하고 있어줘.
등록일 2016-06-28 12:55:24 조회수 12194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정말 어려운게 많고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점도 많은데

1년 뒤에 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힘들다는건 알것같다.

그래도 힘든거 알고 각오하고 시작한거잖니? 열심히하렴 지금 내가 망쳐놓으면

1년뒤에 답이 없을거같아서 열심히할게 1년뒤에도 부디 잘하고있어줘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 응원할게 화이팅하고 오늘도 밤새렴 굿럭!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