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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수영] 부디 잘하고 있어줘.
등록일 2016-06-28 12:55:24 조회수 12192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정말 어려운게 많고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점도 많은데

1년 뒤에 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힘들다는건 알것같다.

그래도 힘든거 알고 각오하고 시작한거잖니? 열심히하렴 지금 내가 망쳐놓으면

1년뒤에 답이 없을거같아서 열심히할게 1년뒤에도 부디 잘하고있어줘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 응원할게 화이팅하고 오늘도 밤새렴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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