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소담] 나에게도 밝은 빛이 빛나는 날이 오기를
등록일 2016-07-10 00:47:17 조회수 14459

남들보다 빠르면 빠른시기이고 평범하다 하면 평범한 나이에 디자인이 아닌 게임쪽의 길을 선택하는 내 선택에 망설이기도 많이 망설이고 후회는 안할까 라는 생각도 했어

하지만 이미 시작한 뒤로 후회따위 생각에서 지워버리고 새로운 시작임에만 명심하고 흔들리는 마음 다잡았으면 좋겠어 앞으로 헤쳐 나아가야할 일도 많고 일년 후 졸업도 해야될텐데 무조건 취업하겠다는 목표가지고 열심히 하자 정말 일년 후회없는 알찬 일년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내가 바라봐야될 것은 나의 미래이기에 더이상 주저함은 가지지 말았으면 좋겠어  디자인을 했던 세월처럼 보내지 않게 아무런 성과없는 8년을 보냈지만 이제는 그 8년을 무마시킬 일년을 보내자11 힘내자 소담아!!!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