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우근희] 미래나에게
등록일 2016-08-01 05:23:57 조회수 13712

 아직은 아기처럼 아장아장 걷기만 하지만 성장하면서 어른이되는것처럼 더욱성장해서 내가 원했던 직업과 내끔은 실현시키기위해 열심히 배워 취업하기 바래 하지만 몇번의 좌절이있더라도 그걸 넘어가는게 시련이야 누구든 좌절하면 거기서 멈추는사람도있어 하지만 자신감 가지고 마라톤처럼 포기하지않고 꿈방향에 가기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