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우근희] 미래나에게
등록일 2016-08-01 05:23:57 조회수 13713

 아직은 아기처럼 아장아장 걷기만 하지만 성장하면서 어른이되는것처럼 더욱성장해서 내가 원했던 직업과 내끔은 실현시키기위해 열심히 배워 취업하기 바래 하지만 몇번의 좌절이있더라도 그걸 넘어가는게 시련이야 누구든 좌절하면 거기서 멈추는사람도있어 하지만 자신감 가지고 마라톤처럼 포기하지않고 꿈방향에 가기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