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우근희] 미래나에게
등록일 2016-08-01 05:23:57 조회수 13897

 아직은 아기처럼 아장아장 걷기만 하지만 성장하면서 어른이되는것처럼 더욱성장해서 내가 원했던 직업과 내끔은 실현시키기위해 열심히 배워 취업하기 바래 하지만 몇번의 좌절이있더라도 그걸 넘어가는게 시련이야 누구든 좌절하면 거기서 멈추는사람도있어 하지만 자신감 가지고 마라톤처럼 포기하지않고 꿈방향에 가기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