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종욱] 열심히좀 해라 응?
등록일 2016-07-13 17:08:45 조회수 11730

 

 

열심히좀 해라. 미래의 나는 열심히 하려나 모르겠다.

지금의 나는 의욕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희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서 다시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는 아주 초짜다.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알아가면서 의욕을 되찾고 열정도 되찾아서

미래의 내가 더 많이 알고 더 잘 하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미래의 나야. 

 

아 진짜 1인 개발자로서 이름을 떨쳤음 좋겠다.

그게 몇년이나 미래의 나일지는 모르겠지만..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