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정현]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07-13 17:13:37 조회수 13156

 

미래의 나에게

 

지금 열심히 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는데

 

지금 너의 실력은 어느정도 일지 궁금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을 혼자서 한게임 정도는 만들었을거라

 

기대를 볼께

 

지금의 나는 돈을 많이 벌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게임을 개발하면서 일을 하고 싶은데

 

미래의 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을지

 

기획쪽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재미난 게임을 기획해서

 

기획자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

 

10년뒤면 결혼도 했겠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뤄있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