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정현]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07-13 17:13:37 조회수 13271

 

미래의 나에게

 

지금 열심히 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는데

 

지금 너의 실력은 어느정도 일지 궁금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을 혼자서 한게임 정도는 만들었을거라

 

기대를 볼께

 

지금의 나는 돈을 많이 벌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게임을 개발하면서 일을 하고 싶은데

 

미래의 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을지

 

기획쪽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재미난 게임을 기획해서

 

기획자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

 

10년뒤면 결혼도 했겠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뤄있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