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마리] 하고싶었던거니까 즐겨라
등록일 2016-07-25 15:05:12 조회수 13192

언제나 게임게임 노래를 하고 수업시간 쉬는시간 구분없이 낙서하고 있던 나에게 생긴 소중한 꿈..

 

언젠가 어른이되면 꼭 게임과 그림을 함께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룰수있는 기회가 생길줄은 몰랐어.

 

나는 지금 두근두근거리고 배울생각에 들떠있는데 그때도 이 생각 그대로니?ㅎㅎ

 

지금쯤 너는 게임캐릭터를 만들고 게임속에서 움직이는걸 보고있을까 

 

멋진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배울거야 그때되면 지금 노래하는 게임타령도 조금은 줄지않을까.. ㅎㅎ

 

원래 취미가 일이되면 힘들고 재미가없다그랫는데..ㅎ 지금생각엔 그때도 재밋게할것같긴하지만..ㅋㅋㅋ

 

빨리 배워서 멋진 그래픽디자이너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223[임수만] 생각보다 할만하지??2016-04-01
222[이솔희] 잘 지내?2016-04-01
221[김효식] 1년뒤 취업했을 나에게2016-04-01
220[임병훈]이런 걸 쓰는 건 2014년에 입대했을 당시 전역한 나에게 편지쓴 이후 처음이네.2016-04-01
219[김성우] 무엇을 하고있니?2016-04-01
218[남철진] 1년 후의 나에게2016-04-01
217[장우현] 1년후의 직장인이 된 나에게2016-03-23
216[오향록] 잡지 않으면 정말 꿈이 되어버리겠지.2016-03-23
215[김문기]10개월 뒤 취업한 나에게 예전처럼 변한 없이 계속 공부하면서 노력하자2016-03-22
214[김연지] 연지야 수고했어2016-03-22
213[김연주] 잘지내는거지2016-03-14
212[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2016-03-14
211[최지연]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2016-03-13
210[김영조] 목표에 다가갔니?2016-03-12
209[유수린] 여유를 취득한 너에게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