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마리] 하고싶었던거니까 즐겨라
등록일 2016-07-25 15:05:12 조회수 13216

언제나 게임게임 노래를 하고 수업시간 쉬는시간 구분없이 낙서하고 있던 나에게 생긴 소중한 꿈..

 

언젠가 어른이되면 꼭 게임과 그림을 함께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룰수있는 기회가 생길줄은 몰랐어.

 

나는 지금 두근두근거리고 배울생각에 들떠있는데 그때도 이 생각 그대로니?ㅎㅎ

 

지금쯤 너는 게임캐릭터를 만들고 게임속에서 움직이는걸 보고있을까 

 

멋진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배울거야 그때되면 지금 노래하는 게임타령도 조금은 줄지않을까.. ㅎㅎ

 

원래 취미가 일이되면 힘들고 재미가없다그랫는데..ㅎ 지금생각엔 그때도 재밋게할것같긴하지만..ㅋㅋㅋ

 

빨리 배워서 멋진 그래픽디자이너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