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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현빈]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07-29 13:10:28 조회수 13239

게임 프로그레머가 되고 싶었다는 꿈에 다가갈수 없었는데

여기서 그 꿈에 조금 가까워진거 같네

지금은 시작일 뿐이지만 미래의 나는 뭐든지 할수있겠지?

영어를 싫어하지만 앞으로 이것만은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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