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범선] 취직했니?
등록일 2016-08-05 10:12:44 조회수 11275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종로에있는 학원에 오게되었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땐 학원에 온 것을 후회하고 있을까 아니면 기뻐하고 있을까.

난 그래도 처음 꿈을 품었던 그 열정으로 시작했던 나였다면 지금 보고있을땐 기뻐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만약 아직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우면 너무 자괴감에 빠져있지말고..  훌훌 털어버려

그런것 보다 넌 해야할게 많은 사람이니까 하이팅해서 절대 후회없이 1년을 보내도록 하자

힘내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523[박성현] 인생의 전환점2017-03-03
522[임채영] 채영아안녕2017-03-03
521[고현수]의욕을 잃어버리지 말자2017-03-03
520[김재영] 님아. 지금 뭐하고 계세요?2017-03-03
519[홍석현]노력은 좀 해봤니?2017-03-03
518[박우범] 하이 뉴비 개발자야2017-03-03
517[김민수]미래에서 라도 게이름 피울지 모르는 나에게2017-03-03
516[이민기] 늦었다고 기죽지 말자2017-03-03
515[차유진]미래의 나에게2017-03-03
514[최종환]안녕 나다2017-03-02
513[김승일] 노력을안하던 나에게2017-02-27
512[신희록]뭘하는게 좋을까2017-02-24
511[김지환] Hey ~! Bro!! 잘지내고 있어?2017-02-22
510[유진이] 미래의 나에게2017-02-20
509[이채영] 아프지좀 말고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