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범선] 취직했니?
등록일 2016-08-05 10:12:44 조회수 11510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종로에있는 학원에 오게되었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땐 학원에 온 것을 후회하고 있을까 아니면 기뻐하고 있을까.

난 그래도 처음 꿈을 품었던 그 열정으로 시작했던 나였다면 지금 보고있을땐 기뻐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만약 아직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우면 너무 자괴감에 빠져있지말고..  훌훌 털어버려

그런것 보다 넌 해야할게 많은 사람이니까 하이팅해서 절대 후회없이 1년을 보내도록 하자

힘내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198[이형빈] 조금만 기다려2020-07-10
1197[조희준] 무슨일을 하던, 후회없이2020-07-09
1196[권세인] 잡생각 다 버리고 집중해서 성공했니?2020-07-08
1195[강화현] 차근히 앞으로 나아가길2020-07-07
1194[김병훈] 과거의 너가 원했어2020-07-06
1193[조현재] 프로가되어 성공한나의 인생2020-07-03
1192[윤시훈] 10년 쯤 후에2020-07-02
1191[신광섭] 즐겁게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2020-07-02
1190[김선하] 파이팅2020-07-01
1189[정서호] 지금의 내가2020-06-30
1188[박영민] 부럽다2020-06-29
1187[이지원]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것을 고수하라2020-06-27
1186[조일준] 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있길 바래2020-06-25
1185[원정빈] 뭘하든 열심히 하고 있겠지?2020-06-24
1184[이영진] 부디 포기하지 않았기를.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