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범선] 취직했니?
등록일 2016-08-05 10:12:44 조회수 11443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종로에있는 학원에 오게되었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땐 학원에 온 것을 후회하고 있을까 아니면 기뻐하고 있을까.

난 그래도 처음 꿈을 품었던 그 열정으로 시작했던 나였다면 지금 보고있을땐 기뻐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만약 아직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우면 너무 자괴감에 빠져있지말고..  훌훌 털어버려

그런것 보다 넌 해야할게 많은 사람이니까 하이팅해서 절대 후회없이 1년을 보내도록 하자

힘내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988[유종민]그 첫 걸음으로 2019-08-20
987[안준혁]하고 싶은게 2019-08-19
986[김진아]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니? 2019-08-16
985[이성천] 앞으로 더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2019-08-14
984[이종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1위 가자2019-08-14
983[정연정]서있는 사람도 못 그리던 나였는데2019-08-13
982[윤명화] 미래의 나에게2019-08-12
981[박태현]항상 동경하던 2019-08-12
980[이상재]처음에 들어왔을때는2019-08-09
979[최두훈]군대가 껴있어서2019-08-08
978[조민지] 2019/8/8에서 보내는 말2019-08-08
977[이현수]잘나가는 현수2019-08-02
976[김성환] 내년까지 열심히 하다보면2019-08-01
975[김준환]오늘도 밤을 새고 있는 나에게2019-07-31
974[이규범]비록 예전에 비해 성장을 했다곤 하지만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