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범선] 취직했니?
등록일 2016-08-05 10:12:44 조회수 11379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종로에있는 학원에 오게되었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땐 학원에 온 것을 후회하고 있을까 아니면 기뻐하고 있을까.

난 그래도 처음 꿈을 품었던 그 열정으로 시작했던 나였다면 지금 보고있을땐 기뻐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만약 아직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우면 너무 자괴감에 빠져있지말고..  훌훌 털어버려

그런것 보다 넌 해야할게 많은 사람이니까 하이팅해서 절대 후회없이 1년을 보내도록 하자

힘내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