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영환] 1년 뒤로 보내는 글
등록일 2016-07-27 14:20:06 조회수 11154

1년뒤의 나에게.

25살이 된 나는 뭘 하고있을까. 취업했을까, 학교에 복학했을까.

기술은 늘었을까. 1년뒤의 내가 만든걸 보면 지금의 내가 보면 안심할 수 있을까

항상 걱정이 지나쳐 오히려 할일을 못하는 내 성격은 고쳐졌을까

1년의 시간을 빠르게 낭비하진 않았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이 글을 1년 뒤의 내가 봤을때 괜한 걱정이었잖아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333[정준우]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그리기2021-01-05
1332[박윤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2021-01-04
1331[김완주] 수고했을 나에게,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할 나에게2020-12-31
1330[김병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2020-12-30
1329[김소양] 너는 지금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니?2020-12-30
1328[윤수현] 끊임없이 나를 개발해 나가자2020-12-29
1327[박상민] 대작가가 되있기를 빌게2020-12-28
1326[김유성] 열심히 좀 해라2020-12-24
1325[변상진] 어디까지가있니2020-12-23
1324[이상우] 성공한 프로그래머2020-12-23
1323[한상훈] 게임을 만들고 있을 너에게2020-12-22
1322[오재근] 취업은 했겠지?2020-12-21
1321[김다혜] 인정받으며 유명해 졌을 나에게2020-12-21
1320[임하진] 그림 열심히 그릴게2020-12-18
1319[차유나] 다 뿌셔버려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