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영환] 1년 뒤로 보내는 글
등록일 2016-07-27 14:20:06 조회수 11091

1년뒤의 나에게.

25살이 된 나는 뭘 하고있을까. 취업했을까, 학교에 복학했을까.

기술은 늘었을까. 1년뒤의 내가 만든걸 보면 지금의 내가 보면 안심할 수 있을까

항상 걱정이 지나쳐 오히려 할일을 못하는 내 성격은 고쳐졌을까

1년의 시간을 빠르게 낭비하진 않았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이 글을 1년 뒤의 내가 봤을때 괜한 걱정이었잖아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868[박성민] 넌 지금 어디에 있니?2019-02-21
867[정성학] 미래의 게임 원화가에게2019-02-20
866[박태현] 프로게이머가 되있을 나에게2019-02-19
865[이송영] 꾸준히 잘해보자2019-02-18
864[김현준]원하는 일 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어?2019-02-18
863[주혜선]성공하자2019-02-15
862[서정원] 취업 했지;;?2019-02-15
861[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2019-02-14
860[송재환]미래에 난 프로게이머2019-02-14
859[김은지] 취업했니2019-02-13
858[한아름] 꿈이 많지?2019-02-12
857 [이효영] 안녕효영아2019-02-11
856[장윤제] 안녕 챌딱이 윤제야 2019-02-08
855[김태혁] 취업을 했을 나에게2019-02-08
854[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