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영환] 1년 뒤로 보내는 글
등록일 2016-07-27 14:20:06 조회수 11119

1년뒤의 나에게.

25살이 된 나는 뭘 하고있을까. 취업했을까, 학교에 복학했을까.

기술은 늘었을까. 1년뒤의 내가 만든걸 보면 지금의 내가 보면 안심할 수 있을까

항상 걱정이 지나쳐 오히려 할일을 못하는 내 성격은 고쳐졌을까

1년의 시간을 빠르게 낭비하진 않았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이 글을 1년 뒤의 내가 봤을때 괜한 걱정이었잖아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