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성한나] 1년후의 나에게
등록일 2016-09-09 15:33:07 조회수 12606

안녕?

넌 지금쯤 넥슨회사에서 열일하고 있겠지?

고작 1년밖에 안됫는데 아마 밑에 많이 거느리며 떵떵거리며 살고있을거야 ㅋㅋㅋㅋ

실력으로만 회사에 들어가서.. 기억나니? 초반엔 정말많이 힘들었었지 포기도 하고싶엇고..

이게 나의 길이 맞는건가도 생각햇었고 결국엔 생각했던대로 바라던대로 성공했네!

어딜가든 사람들은 내 이름을 알고 서로 나를 스카웃하려 하고 있지ㅎㅎ

힘든1년이었고 앞으로 행복한 평생이 남앗어!

금방갈께 1년 뒤의 나야! 변치말고 그렇게 떵떵거리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줘 ㅎㅎㅎㅎ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