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정훈]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12 10:19:11 조회수 12392

프로그래밍 배우면서 별걸 다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지금 써놓고 나중에 보면 감회가 새롭겠지.

 

지금 내 마음은 c++을 깊은 수준까지 마스터하기가 목표인데

1년만에 마스터하기는 어려울테니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많이 지쳐있을 수도 있지만 초심을 되뇌이며 힘내길 바란다.

 

수업과정은 끝나고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텐데

내가 원하고 네가 원하는

그런 회사에 취업했길 바라며... 

번호 제목 등록일
1258[박민재] 지금은 뭘하고 있니?2020-09-23
1257[신득범] 미래의 나에게2020-09-22
1256[김상원] 수업중에 알려준거 집가서 연습하자 2020-09-21
1255[서종민] 화이팅!!2020-09-21
1254[송영찬] 집에서도 그려줘2020-09-18
1253[정선우] 프로생활 열심히 해2020-09-17
1252[김승언] SGA를 통해 성공한 인생2020-09-16
1251[이단영] 후회하지 말자2020-09-15
1250[박진영]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하자2020-09-15
1249[최중환] 화이팅2020-09-14
1248[김민호] 미래의 나에게2020-09-11
1247[오택규] 미래의 나에게2020-09-10
1246[이가빈] 배워가면서2020-09-09
1245[김희남] 3D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자!2020-09-08
1244[노건우] 열심히하면 뭐라도 되겟지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