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정훈]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12 10:19:11 조회수 12345

프로그래밍 배우면서 별걸 다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지금 써놓고 나중에 보면 감회가 새롭겠지.

 

지금 내 마음은 c++을 깊은 수준까지 마스터하기가 목표인데

1년만에 마스터하기는 어려울테니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많이 지쳐있을 수도 있지만 초심을 되뇌이며 힘내길 바란다.

 

수업과정은 끝나고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텐데

내가 원하고 네가 원하는

그런 회사에 취업했길 바라며...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