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성갑]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09-23 10:19:18 조회수 12610

몸은 건강하게 살아있는걸까?

지금 나는 이제 막 걸음을 뗀 아이처럼 천천히 공부를 배우면서

미래의 내가 하고싶은 곳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는데,

너는 다가갔으려나?

아직도 헤매이면서 망설이고 있는걸까.

나는 지금 게임 개발을 하기위해 열심히 하고있으니

아마 너는 이루어 냈겠지.

 

좋은 곳은 아니더라도 너가 하고 싶은 걸 이뤄낸

아니 어쩌면 그냥 더욱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보다 발전한 모습이겠지 

더 먼 미래에 나에게 전해줘 꿈에 간다고.

번호 제목 등록일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2019-05-20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2019-05-17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2019-05-15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2019-05-14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2019-05-1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2019-05-10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2019-05-09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07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2019-05-02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2019-05-01
917[김영후] 안녕 영후2019-04-30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2019-04-30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2019-04-28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