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성갑]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09-23 10:19:18 조회수 12585

몸은 건강하게 살아있는걸까?

지금 나는 이제 막 걸음을 뗀 아이처럼 천천히 공부를 배우면서

미래의 내가 하고싶은 곳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는데,

너는 다가갔으려나?

아직도 헤매이면서 망설이고 있는걸까.

나는 지금 게임 개발을 하기위해 열심히 하고있으니

아마 너는 이루어 냈겠지.

 

좋은 곳은 아니더라도 너가 하고 싶은 걸 이뤄낸

아니 어쩌면 그냥 더욱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보다 발전한 모습이겠지 

더 먼 미래에 나에게 전해줘 꿈에 간다고.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