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성갑]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09-23 10:19:18 조회수 12572

몸은 건강하게 살아있는걸까?

지금 나는 이제 막 걸음을 뗀 아이처럼 천천히 공부를 배우면서

미래의 내가 하고싶은 곳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는데,

너는 다가갔으려나?

아직도 헤매이면서 망설이고 있는걸까.

나는 지금 게임 개발을 하기위해 열심히 하고있으니

아마 너는 이루어 냈겠지.

 

좋은 곳은 아니더라도 너가 하고 싶은 걸 이뤄낸

아니 어쩌면 그냥 더욱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보다 발전한 모습이겠지 

더 먼 미래에 나에게 전해줘 꿈에 간다고.

번호 제목 등록일
703[이소섭] 지금에 안주하지말고2018-03-22
702[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2018-03-21
701[한병권] 1년후 나에게2018-03-19
700[김형섭]게으르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나였지만 2018-03-15
699[김태완] 잘해보자2018-03-14
698[차명수] 아직 늦지 않았으니 2018-03-13
697[마의수]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2018-03-12
696[이반석]반석아2018-03-10
695[김정호]1년간 수고했고 2018-03-09
694[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 내자신아2018-03-06
693[이찬영]말만 하는 사람 되지말자. 2018-03-05
692[이윤석]다시 이 글을 보게 된다는건2018-03-02
691[성시혁] 몇년후 볼 나에게2018-02-28
690[이동인] 미래의 나에게2018-02-27
689[임재훈]처음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이라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