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우]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10 15:22:05 조회수 11676

안녕? 미래의 나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했을까? 솔직히 내 실력에 그곳으로 갈거라고 100% 기대는 안하지만

 

적어도 내가 만족해하는 회사에 들어가 있을거라고 믿어. 게임 만들고 싶어서 컴퓨터공학으로 갔고

 

서울게임아카데미까지 들어가서 공부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길 바래. 조직에 들어간 이상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은 못만들겠지만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내 이상에

 

맞는 게임을 만들고 있길 바란다. 미래가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지금 열심히 공부할게.

 

난 분명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과거에 왜이렇게 못했나 책망은 하지마... ㅠㅠ

 

byebye ~

번호 제목 등록일
28[박성민] 플밍1601기 1년뒤나에게2016-02-01
27[Victor Ahn] TO. 2017년의 나에게 (플밍 1601기)2016-02-01
26[조항현] 플밍1601기 미래의 나에게2016-02-01
25[김성준]그럼 이만 고생해2016-02-01
24[박현순]수고했다 고생해라2016-02-01
23[김진은]더욱 더 열심하고 있어라2016-02-01
22[진종수]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회사를 들어간다 하여도.2016-02-01
21[이재호]視思明 聽思聰2016-01-31
20[유기준]분명 과거의 내가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린 거 조차 잊고있겠지?2016-01-31
19[이정희]2016년 01월 30일, 앞으로 1년 뒤 나에게 편지를 쓴다.2016-01-30
18[이효석]그때쯤이면 나는 일하고 있으려나.?2016-01-30
17[양준영]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다 2016-01-29
16[김관희]하고 싶은것도 해야하는 것도 많은 지금의 나인데 2016-01-29
15[이유진]취업은 잘 했길 바라고 원하던 피규어도 펑펑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바라. 2016-01-29
14[최현재]어느 회사로 갔는지, 어느 작업을 하고있는지 과거인 나로서는 정확히 알수는 없다만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