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우]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10 15:22:05 조회수 11699

안녕? 미래의 나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했을까? 솔직히 내 실력에 그곳으로 갈거라고 100% 기대는 안하지만

 

적어도 내가 만족해하는 회사에 들어가 있을거라고 믿어. 게임 만들고 싶어서 컴퓨터공학으로 갔고

 

서울게임아카데미까지 들어가서 공부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길 바래. 조직에 들어간 이상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은 못만들겠지만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내 이상에

 

맞는 게임을 만들고 있길 바란다. 미래가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지금 열심히 공부할게.

 

난 분명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과거에 왜이렇게 못했나 책망은 하지마... ㅠㅠ

 

byebye ~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