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송영호] 1년뒤 나에게 보내는 말...
등록일 2016-09-21 14:42:10 조회수 11338

1년뒤 나에게

 

지금은 초반기 과정이라 의욕은 넘치지만

힘들어하며 과정을 따라가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져 갈테지만

그때마다 힘들고서 포기하고 싶을때가 찾아 올테지만

이 학원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뒤에서 받쳐주기 위해서

나를 뒷바라지 해주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그걸 이겨내야되

어머니가 나를 믿고 힘들어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그 기대감을 배신할수가 없겠지?

우리 집안을 이끌어갈 사람은 나라는걸 잊지말고 힘내! 

포기는 ! 김치셀때만 쓴다는 걸 생각하며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