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
등록일 2016-11-16 13:45:46 조회수 13664

안녕 민서준.

나, 1년후의 너야.

지금의 나는 너보다는 훨씬 발전했어.

프로그래밍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잘하고있어.

너 처음에 프로그래밍 너무 어려워서 마음속으로는 정말 힘들었잖아.

그 때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정말 후회했을거 같아.

너는 지금 정말 힘들겠지,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힘내!

그러면 그 만한 결과가 너한테 올거야.

힘들면 좌절해.. 나의 좌우명 있잖아?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법!!

힘내고 3학년의 나도 열심히 할테니 너도 열심히해야되~!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