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
등록일 2016-11-16 13:45:46 조회수 13784

안녕 민서준.

나, 1년후의 너야.

지금의 나는 너보다는 훨씬 발전했어.

프로그래밍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잘하고있어.

너 처음에 프로그래밍 너무 어려워서 마음속으로는 정말 힘들었잖아.

그 때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정말 후회했을거 같아.

너는 지금 정말 힘들겠지,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힘내!

그러면 그 만한 결과가 너한테 올거야.

힘들면 좌절해.. 나의 좌우명 있잖아?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법!!

힘내고 3학년의 나도 열심히 할테니 너도 열심히해야되~!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