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손현석]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3-20 15:35:38 조회수 12660

대충 1년이 지났을 때의 나! 장인이란 이름의 변태일 나!

그때도 변태처럼 갑주, 무기, 문양,등 세세하게 파서 그리겠지 

장인인지 변태인지 모를 마냥 한땀한땀 그려 넣고 있어도 완성도는 높게 그려넣고

지금의 나도 변태처럼 한땀한땀 파서 넣고 있다, 역시 나!

거기에 나는 회사에서 매일 야근을 해서 그 회사의 지박령이 되어있겠지,

안 말해도 그회사 원화가 갈아넣기로 유명하니 그렇게 되겠지.암암.

집보다 회사에서 사는 시간이 길었으면해 이렇게 말 안해도 그렇게 하고있겠지만

그곳의 난 배경도 재대로 그려 넣고 시나리오도 공부할까 생각도 하고 있을지 모르지
여튼 미래의 나 넌 그회사에서 난 학원에서

장인이란 이름의 변태 근성은 잊지말고 무기로서 착실하게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468[진수민] 자랑 좀 그만해라2021-06-29
1467[김진혁]나에게2021-06-28
1466[신승훈]미래의 언제쯤에2021-06-25
1465[이낙원]성공한 나에게2021-06-24
1464[박정식]뭐하냐2021-06-23
1463[박현우]1년 전 오늘은2021-06-22
1462[우정제] 지금 나이에 느끼지 못할 감정을 2021-06-21
1461[김동윤]1년 뒤에2021-06-18
1460[김은찬]안녕, 미래의 나2021-06-17
1459[유지원]아직이야2021-06-16
1458[황준승]야, 어때? 지금 보니까?2021-06-15
1457[이창준] 파이팅2021-06-14
1456[장승기]고생했어2021-06-11
1455[우정제]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2021-06-10
1454[문민재] 시작이 반이다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