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규] 몇년 후가 될지 모르는 나에게...
등록일 2016-11-07 15:00:09 조회수 12060

생각만 해도 오글거리고 밤에 이불킥 할지도 모르는 글 이지만 '쓸데 없는 짓은 아니겠지...'라며 써본다.

 

어떤 모습의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 너에게

 

비록 그 모습이 지금의 내가 상상하는 미래의 나는 아닐지라도  

 

그때의 너의 모습이 어느 정도는 지금의 너에게 만족스럽기를.

 

그리고 행복하기를...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