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현] 1년 후 나에게...
등록일 2016-12-05 13:50:16 조회수 12077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와이프 등에 빨대 꼽으며 지낸지 1년!

지금의 넌 어엿한 개발자가 되었구나 ^^ 꼭... 되있을거라고 믿는다.

안그럼 집에서 쫓겨나니까... -_-;;

누구보다 든든한 와이프의 내조와 함께 이제 막다른 길에 닿아

더이상 물러날곳도 그리고 1년 전 내가 꼭 하고 싶은걸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했던 만큼 최선을 다했을거야..

너가 현재 꿈을 이뤘든 그게 아니든 이곳에서 최선을 다했고 후회가 남지 않았을거라

믿기에 자신있고 고생했다고 말해줄 수 있어! 넌 최고야! 

 

 

 

 

번호 제목 등록일
133[오기현]너 보기에 참 행복해 보인다!2016-02-04
132[윤두흰] 아마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2016-02-04
131[윤승은]너는 정말 취업했니?2016-02-04
130[신준철]지금 작업하는게 잘안되고 빡칠때도 많겠지2016-02-04
129[정정훈]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해2016-02-04
128[문대곤] 처음했던 생각 잊지마라2016-02-04
127[김세훈] 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바로 너야2016-02-04
126[김서진] 미래에게2016-02-03
125[강병혁]지금 나는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하고 업무를 시작하고 있을 단계야.2016-02-03
124[김동휘]썼던게 다 날아갔어 한번2016-02-03
123[백주진] 잘 지내고 있닝2016-02-03
122[김동휘]삶의 마지막 열정 같이 생각하며2016-02-03
121[김희락] 포기하지말자2016-02-03
120[박태훈] 한국 대부분의 게임 개발자중 하나가 되었다면 2016-02-03
119[한병권] 10개월 뒤의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가 된다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