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현] 1년 후 나에게...
등록일 2016-12-05 13:50:16 조회수 12206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와이프 등에 빨대 꼽으며 지낸지 1년!

지금의 넌 어엿한 개발자가 되었구나 ^^ 꼭... 되있을거라고 믿는다.

안그럼 집에서 쫓겨나니까... -_-;;

누구보다 든든한 와이프의 내조와 함께 이제 막다른 길에 닿아

더이상 물러날곳도 그리고 1년 전 내가 꼭 하고 싶은걸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했던 만큼 최선을 다했을거야..

너가 현재 꿈을 이뤘든 그게 아니든 이곳에서 최선을 다했고 후회가 남지 않았을거라

믿기에 자신있고 고생했다고 말해줄 수 있어! 넌 최고야! 

 

 

 

 

번호 제목 등록일
1753[선정완]과거의 나보다 열심히 하자2022-08-10
1752[박원빈]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22-08-09
1751[장군]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니?2022-08-08
1750[강만석]포기하지 말고 버텨!2022-08-05
1749[박수빈]너가 가는길을 끝까지 믿으셈2022-08-04
1748[장재우]원하는 게임프로젝트에서 2022-07-29
1747[박민준]포기하지마! 맞써싸워!2022-07-28
1746[전제일]마지막이다 정말로 이길을 걷고자 선택을 했으니2022-07-27
1745[임수경]지금도 계속 하고 있으리라고 믿어2022-07-26
1744[김단오]꽃길만 걷자2022-07-25
1743[손상현]후회만 하지말자.2022-07-22
1742[손가인]많이 나아가고 있어?2022-07-20
1741[강바울]간절한 만큼 노력하자2022-07-19
1740[이용제]너의 꿈은 이루어졌니?2022-07-18
1739[윤주은]지금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2022-07-14